Summary
Highlights
WOODZ가 전역 후 첫 솔로곡 'I'll Never Love Again'을 소개한다. 이 곡은 WOODZ에게 많은 의미를 가지며, 곡을 만들 때의 생각과 잘 부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1절은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오르간과 앰비언트 사운드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는 마치 장례식과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화자의 감정을 무심하게 표현하는 독백처럼 불러야 한다.
WOODZ는 차분한 보컬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호흡의 비율이 감정의 무게를 결정한다고 설명한다. '젖어'와 같은 부분에서는 목에 힘을 주지 않고 목 안쪽을 사용하여 거친 소리를 내는 락 보컬 스타일을 활용한다. 또한, 과도한 감정 표현이나 비브라토를 자제하고, 짧게 짧게 호흡 섞인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통해 곡의 강약 조절과 후반부 다이내믹스를 살릴 수 있다.
코러스 부분에서 'I'll never love'라는 가사는 사랑에 대한 단념을 나타낸다. 사랑이 자신을 불태웠고, 그 아픔 때문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화자의 결론을 보여준다. 코러스 세션에서는 보컬이 코러스를 뚫고 나오듯 불러야 하며, 곡의 회상적인 분위기를 살리되 과도한 감정 표현은 피해야 한다. 현재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결심과 과거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교차하며, 이는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I'll Never Love Again'은 'Drowning'보다 높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어 노래방에서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고음을 부를 때 목으로만 소리를 내는 것을 피하고, 소리가 목 안쪽에서 나오는 것처럼 느끼며 불러야 한다. WOODZ는 목에 힘을 주지 않고 좋은 소리를 낼 때 느껴지는 진동을 블루투스 마이크를 통해 몸으로 직접 느끼는 연습 방법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고음을 편안하게 내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WOODZ는 시청자들을 위해 'I'll Never Love Again'을 직접 라이브로 부르며, 지금까지 설명한 보컬 팁들을 시연한다. 전곡을 통해 WOODZ의 깊은 감정과 섬세한 보컬 노하우를 직접 느낄 수 있다.